재벌가 사모님부터 그 2세까지! 로열레이디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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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VVIP들이 집약된 청담동에 재벌가 사모님부터 CEO, 정재계의 로열 며느리들이 즐겨 찾는다는 청담동 대표 출장 메이크업 전문 샵의 황방훈 원장을 만나, 현재 VVIP 고객들 사이에 유행하는 메이크업 트렌드를 들었다.

이에 황방훈 원장은 “청담동에서 더 이상 윤광 메이크업은 통하지 않는다. 윤광 메이크업은 제품의 유분과 피부 내에서 생성된 유분이 섞여, 번들거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과하고 부담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까다롭기로 소문난 청담동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메이크업이 바로 티 안 나는 다이아몬드 메이크업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황방훈 원장이 말하는 메이크업이란 “본래 피부가 좋은 사람인 듯 메이크업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촉촉하고 은은한 광채를 뿜어야 하며 메이크업 한 것이 티 나는 순간 이미 그 메이크업은 좋은 메이크업이라고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점잖”, “고급”, “로열”, “아우라”, “귀티” 등의 키워드를 나열하면서, 요즘 청담동 VVIP 고객 사이에서는 다이아몬드처럼 은은한 광채를 연출하는 로열 다이아몬드 메이크업이 주목 받고 있다.

로열 다이아몬드 메이크업이라는 이름만 들었을 땐 마치 연령대 높은 사모님들에게만 해당되는 소리 같았지만, 요즘 20대, 30대 로열 가문의 2세들과 젊은 CEO 사이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메이크업 트렌드로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피부 표현과는 달리, 다이아몬드 빛의 영롱한 아우라와 은은한 광채, 입체적인 얼굴, 깨끗한 피부 결, 이 모든 것을 갖추면서도 메이크업이 아닌 마치 본연의 피부처럼 ‘모태 광채 페이스’를 연출하는 것이 이 메이크업의 핵심이다.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원장은 “다이아몬드처럼 은은한 아우라 광을 내는 본인만의 비결은 바로 ‘가루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파운데이션 하나만 발라도 눈부신 광채를 낼 수 있는 좋은 베이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브러시로 페이스 라인을 따라 섬세한 터치를 거쳐야 비로소 로열 VVIP 메이크업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없이 많은 청담동 메이크업 샵 사이에 급부상 중인 ‘보떼 101’은 이미 한차례 뷰티 한류 열풍이 불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뷰티 한류의 중심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보떼 101 & 쌩크드보떼의 황방훈 원장은 이미 뷰티 프로그램 ‘겟 잇 뷰티’ 및 각종 뷰티 전문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등장해 대중에게도 친숙하게 알려져 있으며 슈에뮤라, 가네보 등 명품 화장품 브랜드 수석 아티스트를 거쳐 청담동 사모님, 로열 며느리, CEO 등 각종 VVIP 고객의 메이크업을 전담하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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