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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스님, 동국대에 200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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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베스트셀러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의 저자 정목(사진) 스님이 23일 책 수익금 2000만원을 동국대에 제2건학기금으로 기부했다. 정목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 주지로, 유나방송 공동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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