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진적 여성인권운동단체 '피멘(Femen)'의 활동가들이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상의를 벗고 가짜 피를 묻힌 채 시위를 펼치고 있다. 피멘 활동가들은 시위에서 이집트 내 여성차별에 대해 항의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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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 여성인권운동단체 '피멘(Femen)'의 활동가들이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상의를 벗고 가짜 피를 묻힌 채 시위를 펼치고 있다. 피멘 활동가들은 시위에서 이집트 내 여성차별에 대해 항의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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