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지막 올스타전 … 44세 리베라 MV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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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가 17일(한국시간) 열린 내셔널리그와의 올스타전에 출전해 주무기인 컷패스트볼을 앞세워 8회 1이닝 무실점으로 3-0 승리에 일조했다.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 예정인 리베라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뉴욕 A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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