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16일(현지시간) 수영복 브랜드 니콜리타의 니콜 드 로코 디자이너들이 다가올 '2014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 스윔' 런웨이에 오를 모델들을 선발하고 있다.
모델들은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서 뽑힌 모델들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패션위크 무대에 선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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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16일(현지시간) 수영복 브랜드 니콜리타의 니콜 드 로코 디자이너들이 다가올 '2014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 스윔' 런웨이에 오를 모델들을 선발하고 있다.
모델들은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서 뽑힌 모델들은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패션위크 무대에 선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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