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목 세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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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루이스빌(미켄터키주)18일AP동화】「루이스빌」에서 거행된 전미수영대회에서 3개의 세계신기록이 수립되었다.
서독의 「한스·마스나트」군(18)은 남자 4백미터 자유영에서 4분4초F로, 미국의 「수지·애트우드」(16)양은 여자 2백미터 배영에서 2분21초5로, 미국의 「개리·홀」군은 남자 2백미터 배영에서 2분6초6으로 각각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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