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터치할 때마다 불우이웃에 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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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희망풍차 1주년 나눔 페스티벌’이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렸다.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 둘째)와 참석자들이 스마트 모금함에 기부하고 있다. 희망풍차는 어려운 이웃들과 봉사원의 결연을 통해 기초생활지원 등 도움을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로, 이날 공개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스마트 모금함은 기부내역이 국세청에 바로 전달돼 세금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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