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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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동】지난27일 포천군 일동면 기산3리 김건수씨(35) 장남 복남군(5)이 의사뇌염으로 죽었다.
이보다 앞서 26일하오 같은 증세로 한 마을 이적순여인(53)의 3남 영철군(10)이 발병 하루만에 숨졌다. 이에 대해 군보건소는 28일까지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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