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7월 1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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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장마철에는 땀띠가 잘 생깁니다. 땀샘 밀도가 높고 면역력이 약한 0~2세 영아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옷이 젖었다면 즉시 갈아입히고 젖은 피부를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겨주면 땀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윤현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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