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특정지역사령부는 오는7월1일부터 3일까지 3일동안 한수이남 경수지역에서「독수리훈련」이라는 군·경·예비군합동 대공중침투야외기동훈련을 벌인다.
훈련기간중 왼쪽 팔에 붉은색 완장을 두른 모의 무장공비가 침투되며 훈련지역 내에서 검문검색이 실사된다. 동사령부는 비행기소리를 관찰, 낙하산으로 낙하하는 물체나 사람을 발견 신고한 사람과 체포한 사람에게는 개인표창과 상금을 주기로 했다.
ADVERTISEMENT
경인특정지역사령부는 오는7월1일부터 3일까지 3일동안 한수이남 경수지역에서「독수리훈련」이라는 군·경·예비군합동 대공중침투야외기동훈련을 벌인다.
훈련기간중 왼쪽 팔에 붉은색 완장을 두른 모의 무장공비가 침투되며 훈련지역 내에서 검문검색이 실사된다. 동사령부는 비행기소리를 관찰, 낙하산으로 낙하하는 물체나 사람을 발견 신고한 사람과 체포한 사람에게는 개인표창과 상금을 주기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