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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회서 책천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8일 서울 삼선교 정각사 신행회(총재 김동화 박사)는 회원들이 모은 중·고교용 교과서 1천권을 전남 진도에서 학사처녀 2명이 운영하는 지산중학원(수간중앙39호에 보도)학생들에게 보내달라고 이회 지도법사 연윤길씨(대동상고교사)를 통해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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