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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3백명 신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정부가실시하고있는 병역기피자 자수기간중 17일현재 전국에서 모두 9천3백65명의 병역기피자가 자수신고했다. 내무부는 이들중 8천7백31명을 불구속입건, 3백67명을 병부당국에 이첩하고 나머지 2백67명은 공소시효가끝나 이들모두에게는 주민등록증을발급해주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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