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첫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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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고법형사부(재판장 윤운영부장판사)는 4일상오 세칭 임자도를 것점으로 한『북괴지하당간첩사건』의 관련피고인 15명에대한 항소심첫공판을 서울고법 대법정에서 열고 사실심리를 했다.
정태훈, 윤상수피고인등15명은 1심에서 국가보안법 반공법위반및 간첩죄로 최고 사형에서 집행유예2년까지를 각각 선고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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