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 2인 여행권 드립니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23면

‘이달의 경품’ 네번째 이벤트인 빈탄 클럽메드 4인 가족 여행권 응모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당첨자 박찬순씨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리츠칼튼 쿠킹 클래스 참가권은 곽동은, 김경희, 유은희, 이태규, 박옥란, 이연정, 이대생, 박경희씨가 뽑혔습니다.

 7월에 진행하는 ‘이달의 경품’을 소개합니다. 바로 멕시코 칸쿤 리조트 2인 여행권(4박 6일,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입니다. 여행 일정은 9월 7~14일 중 4박6일 일정으로 출발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당첨된 독자의 여행기는 9월 중 江南通新에 게재할 예정이니 여행기 게재에 동의하는 경우만 응모해 주십시오. 또 미국을 경유하는 항공편이기 때문에 반드시 미국 비자가 필요합니다. 비자가 있거나 여행 전 받을 수 있는 분만 응모해 주십시오.

 이번 경품 역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다음주인 6월 26일자와 그 다음주인 7월 3일자 江南通新에 실린 경품 응모권을 찾아서 오린 뒤 중앙일보로 보내 주세요. 신문에 있는 원본 응모권 두 장을 모두 붙여 보내 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복사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7월 5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하겠습니다. 성함과 집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7월 17일에 할 예정입니다.

江南通新은 해외 여행권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행사를 독자 여러분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751-962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