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앙광고대상 수상식이 20일상오 중앙일보사 회의실에서 베풀어졌다. 신문광고의 질적향상과,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유대와 편익을 위해 마련된 이상의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4개광고주와 12명의 애독자는 홍진기사장으로부터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광고주부문 ▲인기득표상=한독약품「바랄긴」 ▲최우수상= 영진약품·「세레피아」 ▲우수상=「럭키」화학「럭키」치약 ▲장려상=한독약품「바랄긴」L
◇애독자 부문 ▲황달연씨외 11명.
제4회 중앙광고대상 수상식이 20일상오 중앙일보사 회의실에서 베풀어졌다. 신문광고의 질적향상과,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유대와 편익을 위해 마련된 이상의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4개광고주와 12명의 애독자는 홍진기사장으로부터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광고주부문 ▲인기득표상=한독약품「바랄긴」 ▲최우수상= 영진약품·「세레피아」 ▲우수상=「럭키」화학「럭키」치약 ▲장려상=한독약품「바랄긴」L
◇애독자 부문 ▲황달연씨외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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