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지프,윤살도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3일하오 9시30분쯤 파주군 주내면 풍지리 파주간이역 앞길에서 소속미상의미군 「지프
가 길가던 김한기군 (17·문산증3년) 을 치어 죽자 시체를 논둑에 버리고 달아났다. 한미합동수사반은 도주차를 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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