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촉지구」에 무허저유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서대문구 수색삼거리(수색동산41의1) 에 무허가 저유소가 건축되고 있어 주민들이 이의 철거를 서울시에 진정했다.
이 저유소는 2천평의 대지에 K산업에서 40평짜리주유소와 유류「탱크」를 짓고있는데 서대문 구청은 이를 묵인하고있다.
이 지역은 도시계획선 저촉지구로 건축허가가 나지 못하는 지역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