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서 둘 추락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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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일상오 6시40분쯤 서울서대문구 북가좌동153앞 쌍굴다리 입구에서 서울행202교의선 열차(기관사 최재부·35)의 난간에 매달려 가던 최영학군(22·서울자동차학원생)과 30세가량의 남자가 실족 추락,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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