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은 요정 30%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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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음식점 및 유흥업체에 대한 68연도 1기분 소득표준율이 밝혀졌다.
21일 국세청에 의하면 유흥업체에서 소득표준율이 가장 높은 것은 요정(30%)이며 다음은「카바레」와「나이트·클럽」(26%) 그리고「호텔(23%)의 순위다.
각 업자의 소득표준율은 다음과 같다.
▲요정 30% ▲「카바레」「나이트·클럽」26% ▲「호텔」23% ▲준요정23% ▲「바」21% ▲「살롱」17% ▲일본 및 중국음식집 15% ▲다방·하숙 14% ▲여관 10% ▲양식 13% ▲한식 12% ▲선술집 10%▲「비어·홀」대폿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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