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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팜가야 ‘가야 g water’로 몽드셀렉션 국제품평회서 대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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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음료 전문기업 동부팜가야(대표이사 이영필)는 ‘가야 g water’가 지난달 3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 국제품평회에서 대상(Grand Gold Quality Award)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야 g water’는 물맛에서부터 포장, 원수(原水), 위생상태까지 종합 심사한 결과, 먹는샘물(Non-carbonated waters)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52회째 맞은 ‘몽드셀렉션’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 영국 ‘국제주류품평회(IWSC)’와 함께 세계 3대 식음료품평대회로 꼽힌다. 매년 80여 개 국에서 약 3,000종의 식음료 제품들이 ‘몽드셀렉션’에 출품되고 있다.

동부팜가야 관계자는 “‘가야g water’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백두대간 속리산의 해발 350m 화강암층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라며, “공장 설비투자와 위생환경 및 포장 개선 등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들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특히 “’가야 g water’가 지난해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부팜가야는 ‘가야 g water’의 탁월한 물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조만간 편의점 전용 PB(Private Brand)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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