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침술치료 받는 호랑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만성적인 귀병을 앓고있는 14살된 수컷 호랑이 페당을 대안의학자인 모르 모신존(왼쪽)이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라마트 간 사파리에서 침술치료를 하고 있다.
과거에도 마취를 한 다음 두번에 걸쳐 병을 치료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침술을 이용한 치료를 시도했다고 동물원 관계자가 전했다. [AP·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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