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에 폭력배 도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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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영등포구흑석동 동양중고교 주변에서 10대 깡패들이 날뛰어도 경찰의 단속이 미온적이라고 동교지도교사 김종옥씨(32)가 29일하오 노량진 경찰서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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