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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건강지킴이 효소대장! “두성은행영농조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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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대 화석식물로 알려진 은행나무.
예로부터 은행열매는 8진과중 하나로 귀하게 쓰여 왔으며, 동의보감에 “맛은 달며, 폐와 위의 탁한 기를 맑게 하고 숨찬 것과 기침을 멎게 한다.”라고 쓰여 있다. 가마타고 시집가는 딸에게 전날부터 구운 은행을 먹이기도 했는데, 배뇨 억제 효과가 있어 가마 안에서 소변보는 불편함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다. 은행은 약성이 강해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 구토 등 을 주의해야한다. 은행의 약성을 높이고 안전한 섭취를 위해 자연 발효한 은행효소!

은행의 주산지인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두성은행영농조합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효소의 장점을 직접 기른 은행과 약초에 접목시켜 다양한 효소제품들을 생산, 판매하는 전문업체이다. 2001년 숲에서 재배하는 은행과 각종 약초를 이용한 발효 효소제품을 생산중인 두성은행 영농조합.

더욱이 은행은 천식, 기침, 가래, 비만, 당뇨, 변비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어 효소로 섭취했을 때 인체에 유익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식품이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세 가지의 효소제품(은행, 구절초, 맞춤식효소)은 독특한 생산 방식을 기반으로 건강에 민감한 고객층의 높은 관심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효소 제품에는 많은 양의 설탕이 소요되게 마련, 하지만 두성은행의 발효 효소제품에는 다량의 설탕 대신, 이곳에서 직접 만든 종(種)효소를 사용하여 효소로 효소를 만들어낸다. 자연이 주는 선물을 가장 이상적인 신개념의 효소로 탄생시킨 것. 이미 자체 시스템을 통해 10톤 이상의 종효소를 보유하고 있는 두성은행 영농조합은 앞으로도 꾸준히 내 몸의 일꾼인 건강한 효소만을 연구, 소비자에 보급 할 계획이다.

현재 이곳에서 생산되는 은행관련 제품은 은행효소 징코청 외에도 천식이나 요실금, 빈뇨에 좋은 은행 효소 분말, 행리환 등 총 10여 가지의 제품이 있으며 이밖에도 종효소로 숙성된 구절초 효소는 수족냉증과, 생리통, 위장질환으로 고생중인 여성고객들에게 유용한 치료제가 되어줄 전망이다.

한편 효소뿐 아닌 은행과 약초의 부산물로 만들어진 친환경 병해충 방제액인 “징코파워”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효자 노릇을 한다. 천년을 가는 은행나무와 같은 건강한 삶! 두성은행 영농조합의 개인별 증상에 맞춘 H2O 맞춤 효소는 질병 없는 세상을 꿈꾸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주 소: 충남 예산군 신양면 여래미리 482번지
◈ 문의전화: 041-332-6968, 332-6969
◈ 홈페이지: http://www.gsgingko.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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