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기밀누설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부는14일 지난6월28일자「민주공화보」에 수도방위선북상에관한 기사가 실리게된 경위를 추궁하기위해공화당선전부장겸민주공화보주간김영도씨, 취재기자반상균씨, 유세준씨등3명을 소환했다.
검찰은 13일 기자6명을소환한데이어 14일엔 동양통신편집국장 원경수씨, 동사정치부 김형섭기자, 동화통신정치부장 김중구씨, 동아방송 홍선노기자, 문화방송 이영익기자, KBS·TV권룡중기자등 6명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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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누설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부는14일 지난6월28일자「민주공화보」에 수도방위선북상에관한 기사가 실리게된 경위를 추궁하기위해공화당선전부장겸민주공화보주간김영도씨, 취재기자반상균씨, 유세준씨등3명을 소환했다.
검찰은 13일 기자6명을소환한데이어 14일엔 동양통신편집국장 원경수씨, 동사정치부 김형섭기자, 동화통신정치부장 김중구씨, 동아방송 홍선노기자, 문화방송 이영익기자, KBS·TV권룡중기자등 6명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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