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도 못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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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 동인천역전 여인숙의 여인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축현파출소에 수사본부를두고 수사를 하고있으나 6일상오까지 피살여인의 신원을 밝히지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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