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파논의안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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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윌리엄·P·번디」미국무성동부「아시아」및 태펑양지역담당차관보가 박정희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수뇌들과 월남문제및 한국안보문제에 관해 한미양국의 의견을조정한뒤 24일아침서북항공편으로이한했다.
「번디]차관보는 이날 공항에서『한국정부수뇌들과월남전수행방안및「파리」평화협상에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말하면서『한국군의 증파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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