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 신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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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국「빅토리」농구「팀」은 내한 2·3차전에서 산은을 83-75로, 대표「팀」을 68-66으로물리쳐 2승1패의 전적을 남겼다.(2일·장충체)
「더블·헤더」로 거행된 이날「빅토리」는 대표「팀」과 약간 거친「플레이」를 연출하면서「시소」끝에 한「골」로 승부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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