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헌상대 부재신고 작가 허근욱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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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작가 허근욱여사 (38·서울중구단동1가21의17)가 27일 서울가정법원에 그의 아버지인 허헌 (전북괴부수상)을 상대로 부재선고를 신청했다.
허여사는 허헌의 소유였던 서울성배구삼선동3가102의 대지 1백5평에 대한 부재자재산 관리인으로 선임해줄 것도 아울러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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