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10인전 개막|어제 신세계백화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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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일보가 초대한 제3회 한국동양화10인전이 26일하오2시 신세계화랑에서 개막됐다. 서양화10인전에 이어 열린 이 전시회에는 초대작가10명중 김화경 박노수 배겸 서세옥 이유태 장우성 천경자 허건씨등 8명의 작품 21점이 출품됐고 연로한 김은호화백이 찬조출품했다. 이 전시회는 7월 2일까지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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