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영등포 보건소는 허가없이 간장을 만들어 시장소매상에 판 영등포구 신길동 양평동19 방효욱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하고 창고 안에 있던 간장 36「드럼」을 압수 폐기 처분했다.
또한 영등포구 신길동 산2 이상만씨는 무허가로 고추장을 만들어 팔다가 적발됐는데 이 고추장은 물엿, 밀가루, 유해색소 등으로 만들어져 인체에 해롭다는 것이다.
영등포 보건소는 이 무허가 공장에서 만든 유해고추장 5「드럼」도 압수, 폐기 처분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7일 서울 영등포 보건소는 허가없이 간장을 만들어 시장소매상에 판 영등포구 신길동 양평동19 방효욱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하고 창고 안에 있던 간장 36「드럼」을 압수 폐기 처분했다.
또한 영등포구 신길동 산2 이상만씨는 무허가로 고추장을 만들어 팔다가 적발됐는데 이 고추장은 물엿, 밀가루, 유해색소 등으로 만들어져 인체에 해롭다는 것이다.
영등포 보건소는 이 무허가 공장에서 만든 유해고추장 5「드럼」도 압수, 폐기 처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