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의 인기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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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오직 인기를 위해 전나로 주저 않는 당국 영화배우 「콘테사·베로니카」양이 「칸느」에서 「카메라맨」들 앞에 멋진 육체를 드러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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