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군 증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방콕27일AFP합동】「타이」가 월남에 증파하는1만1천명병력의 보병사단중 제1진인 5천명이 오는7월중 이곳을 떠나 월남전선에 투입될것이라고「타놈 ·키티카초른」「타이」수상이27일 밝혔다.
「타놈」 수상은 그가 이달초 「워싱턴」 을 방문했을때 」타이」의 증파병력을 조속히 투입해줄것을 「존슨」미대통령으르부터 요청받았다고밝히고 자기는 「타이」군이 최대한의 훈련을 받아야하기때문에 증파의 가장 빠른시기는 7월이 될것임을 「존슨」 대통령에게알려주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