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팅용납했었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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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버밍엄로이터】25세된젊은교사가 시의회의 봉투를사용하여 10대학생들에게 성에관한질의서를돌려 말썽이 되고있다. 약50명의 학생들에게 보내진 이질의서는 소녀들에게 대해서 옷위또는옷아래로「페팅」행위를용납했느냐라는 문의사항을포함하고있는데 약반수가 회답했다.
「피터·클라크」라는 이교사는 성교육을위한『완전한자료』를얻기위해 이같은조사를했으나 교육위원회당국이『필요없고너무노골적』이라고 나무라자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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