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시리아 단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튀니스7일AFP합동]「튀니지」는 「시리아」정부가 최근「비브·부르기바」대통령을 『맹렬히공격』하고 「튀니지」안에서 전복활동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7일「시리아」와 외교관계를 끊었다고 외무성이 발표했다.
이 외교단절은「부르기바」대통령주재아래 각의가 열린후 발표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