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공산준비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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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부다페스트24일로이터동화】40여개국의 공산당대표들이 연말에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세계공산당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24일 「다뉴브」강변의 「호텔」에 모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소련은「체코」의 새지도층이 실시하고있는 자유화 계획에 대한 태도를 고치기로 했다는 소식이 동구에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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