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전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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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2일 낮12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산1앞길에서 세검동으로 가던 서울영4634호 「택시」(운전사 장천순·35)가 뛰어든 어린이를 피하려다 높이7미터의 개천에 전복, 운전사장씨와 승객 허대도씨(30·주택금고 영업부직원)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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