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녹용밀수범 적부심서 석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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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홍콩」에서 녹용1천5백여만원어치를 밀수입,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되었던 천일약업주식회사대표 최건희(53), 고려인삼주식회사대표 박정식(60), 동방약행대표 최영준씨(46)등 3명이 9일 서울형사지법 항소2부(재판장 이종진부장판사)의 구속적부심결과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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