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기장 자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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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시는 성동구모진동에 세울 예정이었던 종합경기장을 성동구오금동 60만평에 세우기로했다.
8일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는 서울「컨트리·클럽」21만평을 포함한 모진동의 공원용지 40만평을 주택건립을 하지 않는다는 단서를 붙여 공원용지에서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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