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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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흑인의 검은피부와 두터운 입술·인도사람의 눈·「이집트」사람의「프로필」이 한몸에 조화를 이룬 미「디트로이트」출신의「루나」는「데뷔」4년만에 구미「모델」계를 석권하고 있다.
화가「살바도르·달리」씨는 지난해부터 영화에까지 진출한 이이색적인 미인을 고대「이집트」의 미인여왕「노프레테테」의 부활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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