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3백68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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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2일AP동화】미국수출입은행은 2일한국통신위성중계소건립에 소요되는시설및용역의대미구매자금으로 한국에 3백68만「달러」를 융자키로결정했다.
70년3월말 준공될 이위성통신중계소의 총건설비는 4백60만「달러」로 한국정부가 이중10%인 46만「달러」,곧선정될미기재판매사가 10%출자한다. 융자조건은 중계소완공후6개월거치연리6%로 반년부로 l6회의상환불입토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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