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된 채흥종 출국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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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찰이 금괴밀수사건과 관련, 수배했던 중국인 채(채흥종)는 「워커힐」에 묵고있다가 금괴사건이 적발된 직후인 6일 갑작스럽게 출국했음이 9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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