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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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탁아시설등을 갖춘 사회복지「센터」를 온는4월 착공, 내년까지 준공키로했다.
시내 서대문구 대현동19의1에 세워질 이 복지「센터」는 1천4백평의 대지위에 현대식 7층건물로 1억3백만원의 예산으로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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