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정보계장 등 3명 직위 해제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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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경북경찰국은 판문점입구 「자유의 다리」에서 「데모」를 한 금릉「기드온」신학교 학생들의 동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기드온」소재지 경찰서인 김천경찰서정보계장 박승기경감 등 관계자 3인을 8일 직위해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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