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으로 찔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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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15일 대구지검은 칠곡군지천면백운동370 이모(19)군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를위반혐의로구속했다.
이군은 작년9윌l일 하오5시쯤 이장화(27·지천면백운동)씨가 자기집 「라디오」를 훔쳐간사람과 비슷하다고 이씨집에 들어가 낫으로 이씨를 마구찔러 앞이마에 전치13일간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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