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원 7명해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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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속보=9일 인천세관은 위장수출사건에 관련되어 수배중인 김동출수출과장, 황헌의수출계장, 이완춘주사보, 주학준서기보등수출과직원4명과 감식과 한광하서기 심리과정태준서기등 모두6명을 직위해제하고 화물과직원이의정씨를면직조치했다.
또한 인천세관은 이에관련된 중앙통관사와협신창고(인친시신생동소재)를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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