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키 아닌데…" 모델 속 손담비, 키굴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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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트위터]

가수 손담비(30)가 장신의 모델들 사이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손담비는 6일 자신의 트위터(@dambi925)에 “영진언니 대박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모델출신 배우 이영진과 수퍼모델 강승현·이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사이에 있으니 신장 168㎝의 손담비가 왜소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 사진은 이영진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환상속의 그대’ VIP 시사회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모델옆에 있으니 손담비가 꼬꼬마네”, “미모는 제일 뛰어나요”, “손담비 작은키가 아닌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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