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갑 소령 유족에 성금 천2백여 달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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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주월 한국군 육군조종사 일동(5백47「달러」50「센트」)과 백마부대장병(704「달러」)들은 그들이 모은 성금 1천2백51「달러」50「센트」를 고 오인갑 소령의 유족에게 보내달라고 25일 상오 육본작전참보부 항공처장 김원배 대령과 백마부대 비행대 성팔용 대위를 통해 본사에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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