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손보 '행복100세종합보험'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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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100세까지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통합형 보험 ‘무배당 행복100세종합보험(1304)’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무배당 행복100세종합보험(1304)는 한국인의 길어진 평균 수명을 고려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 암, 뇌출혈 등의 질병과 상해는 물론 화재, 운전자, 배상책임, 골프 등 발생 가능한 폭넓은 위험으로부터 100세까지 보장 가능토록 설계되었다. 특히 보험가입이 쉽지 않은 고령자를 위해 실버플랜을 마련, 61~65세까지의 노년층도 고액암 및 뇌졸중, 뇌출혈 등 뇌관련 질환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게 하였다. 아울러 질병이나 상해로 사망 시 장제비와 가족생활비를 보장하고 있어 유가족의 부담을 덜어준다. 납입기간은 10, 20년이며 납입주기는 월납, 3월납, 6월납, 연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특약에 따라 보험만기를 100세, 80세 2종으로 구분해 보험만기의 선택폭을 확대했다. 한편 무배당 행복 100세 종합보험(1304)는 NH농협손해보험 출범 후 첫 출시된 통합형 보험으로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은 전국의 농·축협을 통해서 가능하며, 농협손보 전담 설계사 채널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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