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태현실 양 환문|검찰, 사기혐의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검 유길선 검사는 22일 지난 2월 경남일대의 「실버스타·쇼」 흥행에 출연키로 하고 출연료 24만원을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영화배우 태현실(사진) 양을 사기혐의로 환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