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 송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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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홍제동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서울서대문경찰서에 구속된 신규한(52)씨가 19일 상오 검찰에 송치됐다.
신씨는 지난 10일 살인혐의로 구속되어 그동안 8차례 자기자백을 뒤엎기도 하고 두 차례의 현장검증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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